괜히 지옥불반도가 아니라니깐 ㅠㅠ
기숙사에 가만히 누워있으면서, 더워서 쓰러질지도 모르겠다고 진지하게 생각했다.
노트북으로는 이카루스 낚시 켜놓고, 태블릿으론 그림그리고 있는데, 정말로 찜질방의 소금방 느낌이 났다. 후......
에어컨은 중앙통제여서 26도에 맞추어져 있고, 바람이라곤 한점 없다.
무서운 건 지금이 5월이라는 거.. 여름은 어떻게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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