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정리하다가 깊숙히에서 발견!

2018년 5월 진행된 인벤프렌즈 공모전에 출품했었던 창작 캐릭터들. 

벤냥이 캐릭터는 예전부터 구상했었던 캐릭터디자인 이었고, 사실 나머지 캐릭터들은 급하게 추가했다.. 나중에 활용할 수 있으면 활용해야겠다. 애정하는 자작 캐릭터임. 

전공자도 아닌데 당선이 되겠냐만은, 그래도 인벤 꽤 오래 해왔어서 그동안 보고 느낀 것을 캐릭터화했는데, 부족했었나보다.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