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에서 건반을 맡아서 연습할 피아노가 필요해서 구입했다. 이것저것 악세서리까지 구매하다보니, 안녕 내 두달치 알바비~
공간이 없어서 침대에 올려놓음 ㅋㅋㅋ 나는 구석에서 찌그러져 자면 됨...
지난번에 산 피아노는 트랜스포즈 기능이 없어서 산지 얼마안돼서 중고로 팔아버렸는데 이번건 만족스럽다.
그림만 하다가 최근 음악 살짝 건들여보면서 느끼는건데, 음악은 너무 돈이 많이 드는 취미인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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