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2월 28일 ~ 3월 2일까지의 이야기.
▲ 가문명에 대해서는 염려가 많다. 캐릭터명 때문에 더욱 오해를 살 가능성이..
신규 직업 금수랑이 출시되고서 한달 후에 선점해두었던 닉네임으로 생성했다.
머릿빛도 보라보라한 보라색 위몬!
안 이쁘다. 흑정령..
▲ 오류로 닉네임대신 위와같은 숫자가 표시되었다고 한다.
검은사막에도 오토가?!
말이 왜 여기있는거죠.
말과 교감하고 있는 금수랑.
(저 말 거슬린다..)
레인져 언니들 옆에서 당당히 술을 사고 있는 꼬마 금수랑.
꼬마 NPC와 키를 비교해보았을 때 초등학생 정도?
로리 싫은데..
처음 장만한 집.
그런데 왠 고양이가 들어왔다. 내 고양이 아닌데 뭐지.
계속 여기서 살아줬으면 좋겠다.
귀여어!
미니게임 요소들 재미가 쏠쏠.
이벤트로 받은 해서스 반지와 칼리스 반지.
워낙 게임을 안해서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음.
첫 당나귀!
나도 만들었다 이국주!
호오 내 계정 드랍운이 매우 좋군.
전부터 색 테두리쳐진 아이템들을 꽤나 먹었다.
나는 자게에서 검사까로 활동해서 패널티 먹을 줄 알았는데 ㅋㅋ 펄없 미안해요~
인벤토리 칸, 가방 무게 핵짜증 -_-
길가다가 길 잃은 양 발견.
습관적으로 스페이스바를... ㅋㅋㅋ (길들이기)
펠로우처럼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들고 다닐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역시 탈것시스템은 이카루스를 이길 게임이 없군.
양 한마리를 번쩍 들다니 대단한 금수랑.
거지 낚싯대로 문어도 건졌었음!
수많은 시도끝에 겨우 한번 성공.
대체 방법을 모르겠는 미니게임.
중옵으로 이정도의 그래픽이라니 멋지다.
레벨 19 금수랑 재미있게 키우다가 컴퓨터 용량 확보겸 이카루스에 올인하기 위해 설치제거했다.
나중에 복귀유저 혜택 많을 때 다시 설치해봐야지.
재미있었다 검은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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