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20 까지의 이카루스 이야기



프리스트 특성 신들의보호 오타 : 천벌이 두번 표기됨.

일대일문의했더니 다음번 패치 때 수정되었다. 문의하니까 바로 시정도 되고, 정신차렸는데? ㅎㅎ


수도성 근처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마공 74 최고옵 크테른 봉인 !! 근데 이제는 크테른 쓸 일이 없다는 거~ 달빛이나 파라가스를 꼬셔야하는데..




이때만해도 일반등급 펠로우였던 페가수스.

지금은 정예등급 펠로우, 일정 체력이상 빼야 길들일 수 있도록 바뀌었다.



헐 위메이드 진짜 사랑합니다. 점검보상으로 받은 금빛상자에서 평생 운을 다써버림.

아슈람의 인장은 당시 시세였던 735금과 엿바꾸어먹었다.

한동안 1000금 부근을 왔다갔다했다가 공허의 론도 600금에 호갱짓하고 아이샤의 기운 여러개 낭비했더니 지금은 수중에 130금인가 있음. ㅋㅋㅋ

쓴 만큼 벌린다고들 하지만, 왜 안벌리지...? ㅠㅠ


첫 성채 정예 클리어. 클리어시간은 1시간이었나 2시간이었나.. ㅋㅋ 다들 초행이라서 발보아드나 론도스킬 그대로 맞고 사망.

부활만 스무번은 한 듯.

지금은 노하우가 있지만 이때 정말 힘들었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딱 한번만 더합시다" 로 겨우 클리어!


오 나도 드디어 히든 퀘스트!! 안켈리온의 석궁!!


스칼리언의 거품 주머니는 모았는데 젠키드의 비늘이 영 안나옴.

이때는 이 석궁이 꼭 필요했지만 지금 극옵 총사령관 석궁을 뽑아서 ㅎㅎ 퀘템 받으면 상점행으로 직행~


ㅠㅠ 잠시 눈물좀 닦고..

검은 뿔 다이노쿠 첫 트라이 실패하고.. (리얼 발컨) 징표 매물이 없어서 우두머리 머글록 몇십마리 학살한 결과 ~


눈보라와도 잘 어울리는 페가수스!



나도 언젠가 고래를 길들일 날이 오겠지?

고래택시운전사 놀이 좀 해보고 싶다..


멸공 정모? ㅋㅋ


와 진짜 이카루스 ㅋㅋ 사랑한다. 이런 깨알 재미요소.


멸공에서 펠로우 장비템 정말 잘 준다.

하이에버드나 플래티어 특히 요 놈들이 정말 잘 줌.


혹시 모를 목걸이 득을 위한 저택 솔플.

도감도 뜨는 구나..


첫 폐허 솔플 트라이. 스샷에서보면 산틴 진짜 밀리미터 피인데 아오 ㅋㅋ 평타로 한대만 쳐도 죽었을텐데 내가 먼저 듀금 ㅠㅠ

렙이 높아서 얼음기둥 몸빵되겠지 싶었는데 몸빵은 무슨. 페이스 말려서 그대로 사망.


흥 두번은 안 죽는다능!! 풀피로 잡음.


현재 놋북 바탕화면


진짜 마굿간지기는 꿀이다. 정예든 영웅이든 요런 좋은 템을 꼭 한번씩 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