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023 - 141102 까지의 이카루스 이야기.


이카루스가 할로윈데이를 맞아 이벤트를 준비했다.

할로윈 기념 으스스하게 바뀐 수도성에서 스크린샷을 찍어 공식홈페이지 이미지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엘룬 50개가!

운이 좋게도 당첨! 한가위 이벤트때도 당첨되었는데,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꾸벅.



호박을 까면 전설장비가 나온다고? 사기꾼!




야타이만 초행 !

고도 620m 거리 50m 유지.

천둥팔 딸피 - 번개팔 딸피 - 천둥팔 제거, 번개팔 제거, 마석 제거 - 몸통 극딜 - 천공구 소환시 천공구 제거 - 몸통 극딜...


공격대 주사위 굴리기는... 참... 자칫하면 시간만 허비하고 나올수도 있는 상황.

영웅 펠로우장비와 100레벨 강화석 1개이면 평타인 건가..

그와중에 물그래픽 ㄷㄷ




큰바람섬도 초행!

고도 60m 거리 50m 방법은 야타이만과 동일.

만피산개와 그 봉우리만 기억하면 된다.

운이 좋게도 이번에는 무려 전설등급의 "전설 속 거신의 심연"을 득했다. 350골에 빠르게 처분하고.


펠로우 교감 유도제를 위해 유적돌다가 득한 영웅등급의 펠로우 장비. 세상에.. 드랍되는 거였구나.


처음으로 착귀 장비 제작해봤는데 망옵이라서 본전도 못 건진 가격에 판매대행에 올렸더니 어느 천사님께서 사가주셨다.

저기 제작자 써있는 부분 부끄러워.....



홍염의 슈테란 활강샷. 마리당 50금이라면서요?


강화확률알아보기위해 옵션 좋은 유적 검으로 실험해보았다. 강화석 41개 결과가 5강이라니요...





길팟으로 왔는데 짜잉나게 물 속에 갇힘. ㅡㅡ

던전 입구쪽으로 헤엄치면 어느순간 물 밖으로 올라와진다.


점점 스펙부담이 느껴지는데..